식량닷컴
식량민주화귀농귀촌
서울시, 타지역 귀농인구 50대 이상 절반 가까이 차지
정왕룡 대표기자  |  kd60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5  09:17: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네이버밴드

 
 서울시에서 타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 중 50+세대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50+의 일자리 가능성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9년 첫 번째 ‘50+리포트’를 발간하며 이와 같은 50+세대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소개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국내외 50+정책의 최신 동향 및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총 13회의 50+리포트를 발간해왔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만 발행하던 50+리포트를 올해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발간하며 발행주기를 격월로 변경했다.

24일(수) 발간되는 50+리포트 1호에서는 50+세대의 귀농·귀촌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한 인포그래픽과 전문가 제언 등을 통해 중장년층의 귀농·귀촌 현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번호 50+리포트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타 지역으로 귀농하는 인구는 매해 평균 3,274명으로 서울 명동 거주인원(3,469명)에 준하는 인원이 매년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고, 그 중 절반(50.3%, 매해 평균 1,646명)은 50+세대(만 50~64세)로 나타났다. 

 50+세대 귀농인들의 77.6%는 다른 직업과 농사일을 겸업하고 있으며 주로 재배하는 작물은 채소(20.4%), 과수(15.7%), 특용작물(13.5%)의 순임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19.7%)로 가장 많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도시는 양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순이다.

서울의 50+세대가 귀촌하는 이유도 다양했다. 그들은 주택(34.2%), 직업(26.9%), 가족(20.2%), 건강(8.4%)의 순으로 귀촌의 이유를 들었으며 서울과 그 외 지역 50+세대 모두 건강으로 인한 귀촌이 다른 세대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포트에는 귀농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는 물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정책적 제언을 담은 전문가들의 칼럼도 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호 50+리포트에는 ‘50+세대를 위한 돌봄 서비스 일자리 지원 방안’ 연구자료 및 50+세대의 새로운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교육 및 행사 정보, 해외 사례 등을 함께 담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구독 신청을 통해 매 호 발간에 맞춰 이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도 50+세대의 인식변화, 사회참여, 정책변화 등을 주제로 50+세대가 당면한 현안을 발굴하고 관련 정책과 정보를 담은 50+리포트를 격월로 발간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새로 개편된 50+리포트를 통해 더 많은 50+세대들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고 진로 설정에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동향에 대한 심층 조사를 통해 50+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정책 이슈를 꾸준히 발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왕룡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네이버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제호명(매체명) : 식량닷컴(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2년 1월 26일  |  발행일 : 2012년 3월 1일  |  발행처 : 주식회사 식량닷컴
<본사>(10016)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대서명로 67-20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11층 1103호
전화 : 02-761-1448  |  팩스 : 02-761-1449  |  메일 : mfood119@hanmail.net
등록번호: 137-86-32185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0341  |  대표이사/발행인 : 한기자  |  편집인 : 한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기자
구독료 : 1만원/월(12만원/년)  |  구독료·광고비 : 주식회사 식량닷컴 355-0023-2307-53 (농협)  |  제보 및 구독 문의 : 010-5285-7951(이종원)
이사 : 한기자 김원봉 민동욱 박종아 안병권 이원영 정근우 정기환 정승모 정명옥 허헌중 | 감사 : 이래철 장성자
Copyright © 2012 식량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food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