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닷컴
식품/건강뉴스
아몬드 매일 먹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32%까지 감소아몬드 섭취하면 허리둘레도 평균 2㎝ 감소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웬디 홀 교수팀, 성인 6,802명 분석 결과
한기자 발행인  |  mfood11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5  09:43: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네이버밴드

아몬드의 지속적인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32%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몬드가 허리둘레와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도 감소시켰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의료전문 매체 ‘메디컬 데일리’(Medical Daily)는 ‘아몬드의 건강 이점: 이 씨앗을 간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Almonds Health Benefits: Another Reason Why You Should Be Snacking On These Seeds)란 제목의 5월29일자 기사에서 매일 먹는 식단에서 아몬드를 첨가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유익하다고 지적했다.

기사에선 ‘유럽영양학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최근호에 발표된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식품과학과 웬디 홀 교수팀의 아몬드 관련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더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면 간식거리로 비스킷이나 쿠키 대신 아몬드를 선택하란 것이 이 논문의 결론이다.

연구팀은 영국 성인 6,802명을 아몬드 섭취 그룹과 비슷한 열량을 가진 다른 간식 섭취 그룹으로 나눈 뒤 6주 후 두 그룹간 심장대사건강 지표(cardiometabolic health markers)의 차이를 비교했다.

이 결과 아몬드를 매일 섭취한 사람의 혈관 내피 기능이 더 우수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이 확인됐다. 아몬드 섭취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32% 낮추는 데 기여했다.

허리둘레도 아몬드 섭취 그룹이 다른 간식 섭취 그룹보다 2㎝ 짧았다. BMI도 더 낮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아몬드 섭취 그룹은 건강에 해로운 트랜스지방ㆍ총 탄수화물ㆍ설탕ㆍ나트륨 섭취가 더 적었다”며 “아몬드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피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몬드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기자 발행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네이버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제호명(매체명) : 식량닷컴(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2년 1월 26일  |  발행일 : 2012년 3월 1일  |  발행처 : 주식회사 식량닷컴
<본사>(10016)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대서명로 67-20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11층 1103호
전화 : 02-761-1448  |  팩스 : 02-761-1449  |  메일 : mfood119@hanmail.net
등록번호: 137-86-32185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0341  |  대표이사/발행인 : 한기자  |  편집인 : 한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기자
구독료 : 1만원/월(12만원/년)  |  구독료·광고비 : 주식회사 식량닷컴 355-0023-2307-53 (농협)  |  제보 및 구독 문의 : 010-5285-7951(이종원)
이사 : 한기자 김원봉 민동욱 박종아 안병권 이원영 정근우 정기환 정승모 정명옥 허헌중 | 감사 : 이래철 장성자
Copyright © 2012 식량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food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