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8일(목)~5월 21일(일) 4일간 ‘도시농업의 멋과 맛’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6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이 18일 오후 1시 30분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도경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있다.

제6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도경환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5월 18일(목)~5월 21일(일) 4일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도시농업의 멋은 농촌농업의 맛에서 온다는 ‘도시농업의 멋과 맛’을 주제로 「제6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8일(목) 오후 1시 30분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체험부스, 홍보관, 특별관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9개국 세계도시농부들이 참여하는 서울도시농업 국제콘퍼런스가 같은 기간 동안 개최되어 전 세계 농부들의 노하우를 나누고, 전라북도 13개 시군과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참여해 도농상생의 방향을 모색한다.

나흘간의 도시농업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을 공동체와 도시농부이 참여하는 ‘현장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사회적기업가 포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urpleForum/)을 통해 실시간으로 박람회 현장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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