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닷컴
식품/건강뉴스
인천시, 찾아가는 식품현장 교육 진행
정왕룡 대표기자  |  kd601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5  00:48: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네이버밴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제조 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식품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심 멘토링(현장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심 멘토링’은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소규모·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며 식품위생법 관계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업소별 맞춤 코칭을 제공하는 소통·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전에 참여희망 업체를 군·구의 추천으로 선정했다.

 인천광역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총1,009개소이며, 이중 475개소(47%)가 150㎡이하의 소규모이거나 종업원수 5인 미만의 영세 업체로영업주가 1년에 한번 실시하는 정기 위생교육으로는 복잡한 식품위생법 및 식품공전 등 관련규정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으로 적발되어 행정처분이 되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런 소규모·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업체별로 현장을 찾아가서 공무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조언하여 위생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대상 업체를 년 2회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영업주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원료수불 및 제품 생산 기록 작성과 관련하여 생산관리 프로그램을 개발·배부하는 등 맞춤형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여 영업주 자율적인 위생수준 향상을 돕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마친 12월에는 안심 멘토링 실시 전․후 성과분석 및 영업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보건복지국장(국장 정연용)은 “기존의 규제방식 대신 식품위생 행정도 이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대라며 맞춤형 위생 민원행정을 펼쳐나가 부정·불량식품을 사전에 근절하고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식량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왕룡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네이버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제호명(매체명) : 식량닷컴(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2년 1월 26일  |  발행일 : 2012년 3월 1일  |  발행처 : 주식회사 식량닷컴
<본사>(10016)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대서명로 67-20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2길 9 산림비전센터 11층 1103호
전화 : 02-761-1448  |  팩스 : 02-761-1449  |  메일 : mfood119@hanmail.net
등록번호: 137-86-32185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 50341  |  대표이사/발행인 : 한기자  |  편집인 : 한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기자
구독료 : 1만원/월(12만원/년)  |  구독료·광고비 : 주식회사 식량닷컴 355-0023-2307-53 (농협)  |  제보 및 구독 문의 : 010-5285-7951(이종원)
이사 : 한기자 김원봉 민동욱 박종아 안병권 이원영 정근우 정기환 정승모 정명옥 허헌중 | 감사 : 이래철 장성자
Copyright © 2012 식량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food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