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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양평공사' 행감, 사장 연봉에 더 관심많아'양평시민의 소리' 전해
한기자 기자  |  mfood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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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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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시민의 소리’는 지난 18일 행감에서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공사사장 연봉 인상과 함께 200억대 추가 출자를 요구한 양평공사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30일 “비상한 결단과 뼈를 깎는 혁신”을 내세우면서 양평공사 5대 사장으로 취임한 박윤희 사장에 대해 처음 실시된 양평공사 행정사무감사가 적자와 적폐를 개선하는 질문이 아닌 사장 월급문제에 쏠린 가십성 질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언론사인 ‘양평시민의소리’는 지난 18일 양평공사에 대한 행감을 자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첫 질문에 나선 송요찬 의원은 “취임 후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의 주무부서와 몇 번의 소통이 있었나”고 물었고, 박윤희 공사 사장은 “솔직히 기획예산담당관과는 몇 번밖에 소통이 없었다. 업무파악에 집중하느라 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놓쳤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황선호 의원은 박 사장의 연봉과 관련,“처음 제시한 금액이 얼마냐”라고 따져물었고, 박 사장은 “금액을 제시한 게 아니라 규정에 따라 협의하자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황 의원은 박 사장이 군에 보낸 공문을 내밀며 “9224만6000원을 요구한 게 맞냐”고 재차 따져 묻는 등 20분 넘게 연봉 문제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양평시민의 소리’는 이날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공사사장 연봉 인상과 함께 200억대 추가 출자를 요구한 양평공사에 대한 질타를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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