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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구마밭 관리는 이렇게 하세요적절한 토양 수분관리와 김매기 작업 당부
이종원 기자  |  mfood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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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8: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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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본밭에 심고 50일∼60일이 지나면 덩이뿌리가 형성되고 몸집이 커지는데, 이 시기에 적절한 토양 수분과 잡초 관리가 중요하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듦에 따라 안정적인 고구마 생산을 위한 관리를 당부했다.

덩이뿌리 형성에는 토양 수분이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육 기간 동안 적절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

초기에는 뿌리가 잘 내리도록 자동물뿌리개(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 등 장비를 활용해 2시간 정도 충분히 물을 주어야 효과적이다.

물은 한낮보다는 오후 늦게 주는 것이 좋은데, 한낮에는 식물체가 흡수하는 물의 양보다 공기 중에 날아가는 양이 더 많아 비효율적이다.

생육 기간에 고온으로 가뭄이 계속되면 일주일에 1회 정도 물을 줘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한다.

생육 초기에 뿌리가 잘 내리지 못하면 덩이뿌리 수가 적어지며, 덩이뿌리가 잘 형성되어도 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수량 감소로 이어진다.

가뭄이 지속되면 덩이뿌리 성장이 늦어지기 때문에 적기보다 1개월 정도 늦춰서 수확하면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점질(호박)고구마는 분질(밤)고구마에 비해 덩이뿌리가 늦게 커지기 때문에 140일 이상 재배한 뒤 수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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