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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천영미 위원장과 면담...구희현 경기급식"다른 지자체 시와 도는 모두 분리...경기도만 식품비 인건비 분리 안해'
한기자 발행인  |  mfood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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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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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화) 경기도의회 천영미 교육1 상임위원장과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센터 운영위원 , 경기도급식운동관계자들이 경기급식의 현안인 급식비에서 식품비와 인
   
경기도광역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공동대표
건비 분리문제를 중요하게 요청하고, 병설유치원과 단설유치원의 급식제공문제, 친환경급식과 식생활교육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면서 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는 고교무상급식도 실시되고 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고로 학생들에게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시켰으나, 교육급식.건강급식으로써 맛과 영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었다.

수년전부터 교육청이 급식비를 단위학교에 지원하는 데 인건비와 식품비를 분리시키지 않아서 인건비는 상승하고 상대적으로 식품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함으로써 학생들의 급식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교별로 늘어나는 조리종사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학교 자체에서 해결하라고 교육청은 떠 넘겼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원에게도 상처와 부담을 안겨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육청이 급식비를 지원할 때 인건비와 식품비를 분리하여 지원하면 적정한 식품비를 확보하고 조리종사원들의 인건비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기에 경기도급식운동관계자들은 수년간 교육청에 이를 요구했으나 아직까지도 응답이 없다.

다른 지자체 시와 도는 모두 식품비와 인건비를 분리했다.
경기도교육청만 남았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도 서명도 받고 기자회견도 하고 경기도 민의의 기관인 경기도의회를 찾았다.
우리의 요구는 이익단체들의 민원이 아니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목소리이다.
올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감과 경기도의회가 나서야 한다.
우리는 올해에 또다시 적당히 넘어가고 싶지 않다.

오늘 교육상임위원장은 교육청과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 후 다시 우리와 협의를 하기로 했다.
우리는 12월 20일 경기도 정례회를 마치기전에 1차적인 답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 이후에는 총선으로 도의원이 휴지기이기때문에)

우리는 별도로 경기도교육감 면담을 공문을 통해서 요청했기에 면담시도를 계속할 것이고 경기도친환경급식센터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이래도 진척이 안되면 급식운동진영이 앞장서서 가능한 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지난 12월 3일(화) 경기도의회 천영미 교육1 상임위원장과 경기도 광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들이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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