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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수) 21대 국회구성을 앞두고 각 당 비례대표의 선정과정에 당원이외의 국민참여가 상식화된 가운데 농업먹거리 전문가의 정책 청문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40여개 먹거리운동 단체들로 결성된 ‘전국먹거리연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주최주관하에 2월 19일(수) 오후 3시 ‘국가 및 지자체 먹거리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토론회’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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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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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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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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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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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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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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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
∘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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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사회:박종서
전국먹거리연대
집행위원장 /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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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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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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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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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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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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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 국민건강·도농상생 먹거리정책과 시민사회 역할과 과제
- 허헌중 지역재단 상임이사
∘ 국가 및 지자체 먹거리정책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 김종안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이사장
∘ 먹거리정책 활성화를 위한 입법부의 역할과 과제
- 배옥병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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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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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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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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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 박웅두 정의당 농어민위원장
- 박형대 민중당(농민민중당) 전남농민위원장
- 성미선 녹색당 농업먹거리특별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 차홍도 로컬푸드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장
- 이세우 전북먹거리연대 상임대표
- 김덕일 경기도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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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좌장:윤병선
건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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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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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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