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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교무상급식 전액삭감 새누리당 규탄 및 유정복시장 결단 촉구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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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7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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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1. 중학교 무상급식 무산시킨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2. 이제, 전국꼴찌 중학교 무상급식 문제는 유정복 시장이 나서서 해결하라!
3. 시협의회를 연내 구성하여 2016년 3월 신학기 시작 전까지 대책을 마련하라!
 
[본문]
어떤 학부모는 중학교 무상급식 무산에 대해 댓글을 통하여 "쓰레기 봉투값도 오르고 보험료도 오르고 무상급식은 없어지고..헬조선에서도 가장 취약지구가 인천인건가요"라며 강한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천 시민이라는이유만으로, 인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전국 골찌의 중학교 무상급식을 감수해야 하는가? 인천에서 사는게 죄인가?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벌써 세 번째 우리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았다. 
우리는 지난해부터 연속적으로 세 번에 걸쳐 중학교무상급식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파탄 낸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용납할 수 없다.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시민을 대변할 자격과 의지가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이들 시의원들은 형평성 운운하며 두 차례 반대했던 핑게와 달리 이번에는 조만간 유정복 시장이 만든다는 시협의회를 통해 시청까지 책임을 질 때까지 아무도 시작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것이 얼마나 궁색한 반대인가? 아이들을 위하여 하겠다는 교육청과 군,구청사업은 방해 놓고, 시작도 안하고 있는 유정복 시장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 이러한 핑계를 대고 있는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제대로 유정복 시장에게 책임지라는 요청을 해 본적 있는가? 이는 오로지 중학교 무상급식을 무산시키고, 지연시키기 위한 핑계거리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교육감의 새로운 정책을 발목잡고 행복교육을 훼방놓는 반 교육적인 처사이다. 우리는 시의원들 다수에 의해 청원이 통과되었던 강화도마저 부결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 앞에 참담함 마저 금할 수 없었다.
우리는 이번 시의회 논의과정을 통하여, 전국 꼴찌 중학교 무상급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책임을 방기하고 있는 유정복 시장이 나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전국 꼴찌 중학교 무상급식 문제의 핵심은 인천시장의 결단의 문제였다. 유정복 시장은 더 이상 새누리당 시의원들 등 뒤에서 방치하지 말고 나서서 책임져라. 유정복 시장이 지난번 시민단체 대표 단식농성 과정에서 약속하고 공표했던 '인천광역시중학교무상급식지원심의 시민협의회'를 연내 구성하여 전국 꼴찌 중학교 무상급식을 조기 실시하라. 더 이상 해결방법이 없다. 유정복 시장이 책임지고 방안을 마련하여 2016년 3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추경예산을 수립하여 해결하라.
우리는 유정복시장이 해결할 때 까지 멈추지 않고 노력할 것이며, 학부모를 포함한 시민들의 호소를 무참히 묵살한 새누리당시의원들을 기억할 것이다. 학부모, 시민의 힘을 모아내어 강력히 심판할 것이다. 또한  교육청도 포기하지 말고 기필코 실현될 때 가지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요청한다. 시의원들에게만 호소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학부모, 시민들에게 직접 호소하라. 우리는 기필코 아이들의 행복한 밥상이 마련될 것을 믿으며,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한다.
2015. 12. 17
- 인천중학교 의무급식 특별조례 재정과 예산수립 촉구를 위한 청원서명 운동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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