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등 농민의 길 소속 회원 1,000여명이(주최 측 추산)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집결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등 농민의 길 소속 1,000여명의 회원들은(주최 측 추산)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 집결해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농민의길 소속 농민단체 대표자들이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농정규탄 스마트팜 밸리 사업저지 전국농민대회’에서 정부의 스마트팜 밸리 사업 중단 촉구 발언을 하고 있다.

▲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농정규탄 스마트팜 밸리 사업저지 전국농민대회’에서 정부의 스마트팜 사업으로 생산된 오이, 가지, 토마토, 애호박 등이 헐값을 면치 못하는 상황을 각 농민단체 대표자들이 작물에 불을 붙여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농정규탄 스마트팜 밸리 사업저지 전국농민대회’에서 정부의 스마트팜 사업으로 생산된 오이, 가지, 토마토, 애호박 등이 헐값을 면치 못하는 상황을 각 농민단체 대표자들이 작물에 불을 붙여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지난 2일 ‘문재인 정부 농정규탄 스마트팜 밸리 사업저지 전국농민대회’를 위해 모인 각 농민 단체 소속 1,000여명의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의 순서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